조용익 부천시장이 육군 제17보병사단장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 (사진=부천시) 부천시가 국가핵심기반시설인 까치울정수장을 대상으로 복합테러 상황을 가정한 실제훈련을 실시하며 위기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민·관·군·경이 함께 참여해 테러 진압부터 인명구조와 화재진압, 피해 복구까지 현장에서 필요한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부천시는 지난 19일 까치울정수장에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에는 육군 제17보병사단을 비롯해 부천소방서, 부천오정경찰서 등 6개 유관기관 관계자 1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훈련은 까